품     종

햇  볕  관  리

공통사항

햇볕은 식충식물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최소한 3-4시간이상의 햇볕이 필요하다고 한다. 햇볕이 없는 공간에서는 식물용 형광등이라도 설치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오전의 햇볕은 그대로 쬐어도 좋고 오후의 햇볕은 반그늘로 가리워 준다.

네펜데스

네펜데스는 종류에 따라 햇볕의 요구량이 다르다. 공통적으로 일일 햇볕이 쬐이는 시간이 3시간이상 되어야 한다고 문헌에 보고되고 있으나 햇볕의 강도에 관하여는 품종별로 다른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산종 네펜데스의 경우 직사광선에 비교적 강하다고 볼수 있고 저산종의 경우에는 약한 광선에 적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에 적용시에는 아파트 유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 정도에서는 대부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식물이 견딜수 있는한 햇볕의 량을 늘려 주어야 잎의 건강과 아름다운 색이 발현될수 있다.

파리지옥

파리지옥은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품종이 직사광선에 무난하게 적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햇볕이 적으면 붉은 색 계통의 종류는 색깔이 선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성장하는 경우에도 잎이 쇠약해 지는 장애가 발생된다.

사라세니아

사라세니아는 식충식물류 중에서 비교적 강한 햇볕에 가장 잘 적응된 종류로 알려지고 있다. 충분한 햇볕아래서 기르도록 해야 품종의 고유한 색깔을 볼수 있다. 햇볕이 부족한 경우 새싹이 약하게 자라나 포충옆이 쓰러지고 연약해질수 있다.

드로세라
카펜시스

카펜시스는 열대종의 끈끈이 주걱이다. 창문을 통한 직사광선에서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계절 성장하는 식물의 경우 휴면기가 있는 식물보다는 햇볓의 강도를 약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는 강한 햇볕에 더욱 취약해 질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드로세라
비나타

드로세라 비나타는 온대성 끈끈이 식물이다. 비교적 광범위한 햇볕에 적응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다만 적정한 햇볕보다 너무 햇볕이 강한 경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나 식물의 크기가 작아지고 거칠어 질수 있다.

토종끈끈이

끈끈이 주걱 종류중에서 가장 강한 햇볕에 잘 적응된 종류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햇볕을 요구하는 시간이 가장 많다고 볼수 있다. 가능하면 오랜시간 햇볕에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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