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세나카펜시스 키우기

 

   이 종은 남아프리카 케이프에서 생육하는 종으로 크기가 아주 크며,

 재배가 아주 쉬운 종이다. 끈끈이가 붙어 있는 긴 잎은 아주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생육한다.

 

  카펜시스는 dorsera 종류중 가장 인기있고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식물이다.

  이 종은 동면을 필요치 않고 일년동안 생육을 계속한다.

  만약 겨울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식물의 정수리부분은 죽지만,

  기온이 다시 영상으로 회복되면 뿌리와 줄기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난다.

  카펜시스는 기온이 따뜻한 늦봄에서 여름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꽃을 피우는

  자아수분이 잘 되어 쉽게 씨를 채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반복적인 개화로 인하여 식물은 많은 영양분을 소모하게 되므로

  씨앗 채취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한 꽃대는 잘라 주는 것이 좋다.

  

  이 종은 크게 4개의 품종으로 나뉜다.

 

  Typical - 가장 일반적인 종으로 꽃색깔은 분홍색을 띄고 Narrow에

           비해여 잎이 넓어서 "wide-leafed'라고도 불리운다.

 

  Narrow - Typical과 비교하여 모든 면에서 비슷하다.

          단지, 줄기가 높게 자라지 않고 작게 자라며 잎의 폭이 얕다.

 

  Alba -  전체적으로 Narrow와 비슷하나 이 종의 경우 전체적으로 끈끈이도

         흰색을 띄고 꽃도 흰색으로 나온다. 전체적인 모습이 마치 유령을 보는 듯

         아주 깔끔하고 예쁘다.

 

  Red -  전체적으로 적색이 많이 나타난다. 파리지옥의 red dragon과 흡사하다.

        그러나 적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하루종일 비추어 줄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 카펜시스는 키우기 아주 쉬운 초보자용 식물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동안은 일반 끈끈이주걱과 비슷하게 관리를 하면 된다.

  

  겨울 관리는 오전 오후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창틀에 올려두고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지 않게 방안에서 관리한다. 이때에는 조금 넓은 수반에 물을 채워둔다.

  겨울에도 물에 담궈 관리를 하여도 된다.(단 기온이 너무 내려가는 경우는 제외)

  어떻든간에 아주 빨리 생육하고 또한 먹이를 잡는 모습도 다른 끈끈이주걱에 비해

  드라마틱한 면모가 많아 관찰용으로 적합하다. 겨울동안만 주의를 기울이면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식물이다.

  그늘에서 재배를 하면 끈끈이액이 생기지 않고 녹색으로 변한다.